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소산 화산 분화구를 보기위해 우리 부부는 설원으로 눈덮인 지대를 지난후 케이블카를 타고 아소산에 도착하니 매케한 유황냄새가 코를 찔렀습니다. 그날은 다행이 바람이 반대 쪽으로 불어서 자세히 분화구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분화구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아주 예븐 청록색이 빛나는 칼데라를 볼 수있는 행운을 갗었습니다. 바람 방향이 바뀌는 바람에 더 이상 있을 수 가 없어 하산하는데 화산제로 만든 여러가지 공예품도 흥미를 갗게하여 주었습니다. 오늘은 운이 좋아서 아소산 화산분화구를 볼 수 함께 우리 부부는 손을 잡고 하산한 즐겁고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To wake up early in the morning and see the volcanic crater at Mount Aso, we arrived in a cable car after passing through a snow-covered area in the snowfield. We reached the Aso volcano site which smelling of heavy sulfur smell on the top of mountain. Fortunately, the wind was opposite that day Blow to the side to get closer to the crater. I was lucky to take a picture in front of the crater and see a caldera that was very beautiful blue color. As the direction of the wind changed, I couldn’t stay any longer, so I went down for us to the volcano, and various artifacts made of volcanic materials also intrigued me. Today was a fun and pleasant day when we were lucky enough to see the volcanic crater of Mt. Aso.
